연이은 기부로 바쁜 거창

거창군은 계속되는 기부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8일 용당소 마을(마을이장 임채옥)에서 아림1004운동 후원금 1,004천원, 이웃돕기 성금 1,000천원을 기탁했다.

가조면에 위치한 용당소 마을은 86세대 163명이 거주하고 있다.

항노화 힐링랜드 개장으로 용당소 마을 부녀회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거창군민을 위해 기부를 했다.